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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34명 증가
2020년 03월 27일 (금) 10:38:04 DGN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27일 0시 기준, 누적 6516명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4명이 증가한, 총 6,516명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확진환자 1,796명은 전국 68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254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며.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65명”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 26일 하루, 완치된 환자는 289명(병원 127, 생활치료센터 149, 자가 1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3,377명(병원 1,574, 생활치료센터 1,654, 자가 149)이다. 완치율은 약 51.8%로써,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한편, 총 확진환자 6,516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4명(65.3%), 고위험군 시설․집단(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등) 276명(4.2%), 기타 1,986명(30.5%)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에서 실시한 정신병원 종사자 전수 진단검사는 완료, 검체한 1,007명 중 1,006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종사자(조리원) 1명이 확진자로 나온 달서구 소재 위드병원은 어제(3.26.) 환자 전원(16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26일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에서 5명(환자 5/ 총 확진42명),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 1명(간병인/총 확진 7명),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2명(환자 2/총 확진 103명),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병원에서 12명(환자 10, 간호사 1, 간병인 1/총 확진 90명), 제이미주병원에서 1명(환자)이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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