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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14명 증가
2020년 03월 25일 (수) 10:46:20 대구시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25일 오전 0시 현재, 누적 6456명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3월 2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6,456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증가 수는 지역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달 19일(10명)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채홍호 대구부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확진환자 2,022명은 전국 6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52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40명”이라고 밝혔다.

채 부시장은 또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70명(병원 68, 생활치료센터 82, 자가 20)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776명(병원 1,278, 생활치료센터 1,384, 자가 114)”이라고 덧붙였다.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에 대해서 권 시장은 “어제까지, 검체한 3만 3,256명 중 3만 2,766명(98.5%)은 음성, 224명(0.6%)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243명(0.7%)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신병원 전수검사는 15개소* 1,008명의 종사자 중 1,006명이 진단검사를 완료(검체율 99.8%)하였고, 검체결과가 나온 8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최근, 요양병원 종사자 중 간병인의 감염도 다수 발생(6개소 38명)함에 따라, 병원 내 간병인 그룹도 잠재적인 집단감염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들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채 부시장은 “현재, 병원을 통해 파악한 전수 진단검사 대상은 73개소 2,648명이며, 1차적으로 3차 병원 간병인(5개소 1,057명)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오늘부터 실시하여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겠다”며 “ 2차 병원 간병인(68개소 1,591명)도 병원과 협의한 후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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