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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을 즉각 지급하라!”
2020년 03월 24일 (화) 12:03:43 DGN webmaster@dgn.or.kr
‘포퓰리즘 예산이 아닙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지금 죽을 지경에 있는 국민(시민)들에게 긴급하게 생계자금과 생존자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렇게 긴급, 긴급을 말해온 250만 대구시민 행정의 수장으로서 긴급생계자금에 대해 4월6일 까지 신청을 받고, 선거일 다음 날인 4월16일부터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너무나 안일한 현실인식이고, 정치적 고려가 깔려있는 판단이다.

선거사무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유로 들었지만, 당장 생계가 절박한 대구시민들을 위해 할 말이 아니다.

절박하다, 한 달이 지났다. 아무런 재정적 지원이 시행되고 있지 않다. 대구시민에게 와 닿는 현장행정이 절실히 필요한 지금이다.
정부가 추경을 통해서 긴급생계지원금을 내려줬다.

서울시의 예처럼 신청절차를 간소화 하고 선지급 후검증의 절차로 8개 구·군의 동행정주민센터를 통해 긴급생계자금지급을 3월 말부터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목말라 죽어가는 대구경제와 대구시민에게 당장 한모금의 물과 같은 긴급생존, 생계자금이다. 즉각적인 지급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3.24.
‘대구민주자치연구회-파랑새’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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