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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 19 확진자 24명 증가
2020년 03월 23일 (월) 10:41:40 대구시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23일 0시 현재, 누적 6411명,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시행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4명이 증가한, 총 6,411명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확진환자 2,138명은 전국 6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74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09명”이라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어제 하루, 31명(병원 27, 생활치료센터 4)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하였고, 오늘은, 84명(병원 77, 생활치료센터 7)이 추가로 입원・입소할 예정”이라며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01명(병원 66, 생활치료센터 131, 자가 4)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338명(병원 1,085, 생활치료센터 1,174, 자가 79)“이라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이어 “어제까지, 전수조사 대상 394개소 3만 3,610명 중 검사가 불필요한 354명(병원 장기입원, 원가정복귀 등의 사유)을 제외한 3만 3,256명(종사자 13,215명, 생활인ㆍ입원자 20,04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완료했다”며 “검체한 3만 3,256명 중 2만 9,795명(89.6%)은 음성, 157명(0.5%)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3,229명(9.7%)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전수조사 과정에서, 어제 하루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3명(환자 3), 동구 소재 효사랑요양원에서 1명(생활인 1)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며 “일반의료기관인 파티마병원에서 4명(환자 2, 보호자 2), 배성병원에서 1명(직원 1)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의 어려운 삶을 개선하는 것이 모든 일의 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정부에 호소해 마련한 예산과 이미 예정된 대구시 사업을 대폭 축소하여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를 만들어 대구 공동체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는 ① 저소득층특별지원 사업, ② 긴급복지특별지원 사업, ③ 긴급생계자금지원 사업으로 크게 3가지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대구시 103만 세대 중 64만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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