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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총선·재보궐 후보자 경북독립운동기념관 1000인 추모비 참배 결의 다져
2020년 03월 20일 (금) 11:43:46 DGN webmaster@dgn.or.kr
   
이낙연 전 총리 참석, 안동시보건소 찾아 코로나19 관계자 격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24일(화) 오전 9시30분 4.15총선 및 재보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가 1000인 추모비를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전 총리가 참석해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이후 안동시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 할 예정이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지역주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경북의 승리가 곧 대한민국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100년전 시대를 앞서간 경북의 선조들이 국난극복을 위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나라를 지켜 내었듯 그 숭고한 뜻을 이어 4.15 총선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를 이루도록 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최 일선에서 싸우는 분들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며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번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 조금만 더 힘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한다.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은 “16년 만에 경북 13개 전체 선거구에 후보를 내고 3곳은 치열한 경선까지 거쳤다”고 말하고 “당시에는 우리 자체 역량이 부족해 대부분 영입인사들이 출마했지만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지역에서 오랜 정치 활동을 통해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잘 아는 역량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경북을 소멸위기에서 구하고 다시 도약하는데 민주당이 앞장서자”고 강조한다.

한편, 경북도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대규모 발대식을 전면 취소하고 후보 당사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추모비 참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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