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4.4 토 23:19
> 뉴스 > 자치행정 > 대구소식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34명 증가
2020년 03월 20일 (금) 11:13:40 DGN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20일 오전 0시 현재, 총 6,275명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4명이 증가한, 총 6,275명으로 집계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확진환자 2,336명은 전국 70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114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으로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67명”이라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93명(병원 99, 생활치료센터 87, 자가 7)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595명(병원 764, 생활치료센터 795, 자가 36)이며, 오늘도 43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에 따른 확진환자 발생 현황에 대해서는 “어제까지, 전수조사 대상 3만 3,628명 중 약 79%인 2만 6,540명(종사자 12,201명, 생활인ㆍ입원자 14,33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며 “검체한 2만 6,540명 중 2만 133명은 검사 결과가 통보되었고, 6,407명은 검체 후 분석 중에 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7,088명에 대해서는 내일까지 완료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권 시장은 “전수조사 과정에서, 어제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병원 8명(간병인 6, 간호조무사 1, 미화원 1),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 환자 1명, 동구 소재 이시아요양병원 환자 1명 등 요양병원 3개소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히고, “종사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수성요양병원은 179명의 환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다행히 확진환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