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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대구경북 10곳 경선 결과 발표
2020년 03월 19일 (목) 22:22:30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대구경북 일부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후보 경선에서 대구 동구갑은 류성걸 전 의원, 동구을 강대식 전 동구청장, 북구을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수성구을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경북에서는 포항북 김정재 의원, 포항 남구.울릉 김병욱 전 국회의원 보좌관, 경주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 경산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구미갑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 칠곡.성주.고령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등이 승리했다.

군위.의성.청송.영덕과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의 경선 결과는 내일 발표할 예정이며, 대구 달서갑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류성걸 동구갑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후 소감을 통해 “이번 저의 경선 승리는 대구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우리지역 모두의 승리”라며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저 류성걸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동구 경제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강대식 동구을 예비후보는 “부족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동구 주민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마음까지 담아 총선에서 큰 승리를 거둬 반드시 정체된 동구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공천 경쟁을 펼친 통합당 후보들이 허락한다면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제안했던 정책들을 선거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북구을 예비후보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에 반드시 압승을 거둬 대구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며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한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에서 승리해서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인선 수성구 을 예비후보는 “경선에 함께 한 정상환 예비후보와 수성구을에 출마한 권세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하겠다”고 다짐했다.

구미갑 구자근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과 결정에 결코 후회가 없도록 오직 시민과 구미만을 생각하겠다”며 “42만 시민 모두가 일치단결 하나가 되어 4.15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 북 김정재 의원은 “이번 선거는 경제, 안보, 외교 파탄으로 무너져 가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반드시 승리해 나라와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윤두현 경산시 예비후보는 “코로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 하여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최경환 의원이 못 다 이룬 지역 내 숙원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경산 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포항 남울릉 김병욱 예비후보는 "뜨거운 지지와 진심을 보여주신 포항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포항의 '진짜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젊은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건강한 심장에 장착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병훈 경주시 예비후보는“통합당 경선에서 승리한 것은 지금껏 경주를 가슴에 품고 시민과 함께 해온 저를 어여삐 여겨준 시민들 덕분”이라며“누구보다 경주를 잘 알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며 연구해왔다고 자부한다, 경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용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는 "변화와 미래에 대한 주민 요구에 충실히 부응하고 보답할 것"이라며"40대 젊은 기수로서 지역에 새 바람과 신선한 발전을 가져오겠다" 고 밝혔다.

경선 결과

(대구)
◇대구 동갑 △류성걸 전 의원 61.4%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48.6%

◇대구 동을 △강대식 전 동구청장 57.3%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32.6% △김영희 전 육군 중령 15.1%

◇대구 북을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46.8% △권오성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35.5% △이달희 전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26.8%

◇대구 수성을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57.2%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46.8%

(경북)

◇포항 북 △김정재 현역의원 74.1%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37.9%

◇포항 남·울릉 △김병욱 전 국회의원 보좌관 62.6% △문충운 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 54.4%
◇경북 경주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57.3% △김원길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 42.7%

◇경북 구미갑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 46.3% △김찬영 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37.1% △황재영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 20.0%

◇경북 경산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61.9% △조지연 미래통합당 청년부대변인 38.2%

◇경북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 60.6% △김항곤 전 성주군수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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