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4.3 금 17:29
> 뉴스 > 자치행정 > 대구소식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97명 증가
2020년 03월 19일 (목) 16:35:41 DGN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19일 오전 0시 현재, 총 6,241명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97명이 증가한, 총 6,241명이다.

이날 확진환자 수가 어제보다 대폭 증가한 것은 한사랑요양병원 확진환자 57명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된 환자들이 포함된 것 때문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총 6,241명의 확진환자 중 2,337명은 전국 6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18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54명”이라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특히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43명(병원 198, 생활치료센터 144, 자가 1)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402명(병원 665, 생활치료센터 708, 자가 29)이며, 오늘도 108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또 “최근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실시 가 계속됨에 따라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전수조사 대상 3만 3,628명 중 약 60%인 2만 448명(종사자 10,422명, 생활인․입원자 10,026명)이 진단검사를 마쳤으며, 일부는 결과가 나왔고, 나머지는 진단검사 기관에서 결과 분석 중”이라고 보고했다.

권 시장은 “최근, 전수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감염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자나 환자가 밀폐된 공간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탓에 시설 내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중증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종사자들은 시설 내 코로나19 예방수칙(발열체크, 면회·외출·외박 금지, 외부인 전면 출입통제)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고, 본인뿐만 아니라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 징후 발생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