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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46명 증가
2020년 03월 18일 (수) 10:54:22 DGN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18일 0시 현재, 총 6144명, 집단시설 확진자 다수 발생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1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46명이 증가한, 총 6,144명이며, 확진자 증가세가 일주일 연속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 현재, 확진환자 2,517명은 전국 72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2,30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10명”이라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특히 “13일부터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30% 정도 진행되면서, 일부 시설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다”며 “17일 요양병원 5개소에서 총 87명(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 74, 북구 소재 배성병원 7, 수성구 소재 수성요양병원 4, 동구 소재 진명실버홈 1, 수성구 소재 시지노인병원 1)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대구시 자체 집계 기준)"고 보고했다.

북구 소재 배성병원은 3월 16일 종사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병원내 환자와 직원 112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7명(간호사 1, 환자6)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요양병원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사망자도 4명이나 발생했다.

ㅇ58번째 사망자

-75세/여

-1.8.(수)폐렴,폐농양으로 가톨릭병원 입원

-3.11.(수)폐렴,폐농양 치료후 중앙요양병원 전원

-3.16(월)혈압저하,호흡곤란으로 가톨릭병원 전원후 코로나19 검사 확진(번호미부여)판정

-3.18(수)01시00분경 입원치료중 사망

*기저질환 : 치매,폐농양


ㅇ59번째 사망자

-76세/여

-3.9.(월)가톨릭병원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3.10.(화)확진(#8095)판정/호흡곤란으로 칠곡경대병원 응급실 내원/중환자실 입원

-3.18(수)04시00분경 음압병동 입원 치료중 사망

*기저질환 : 고혈압,치매,뇌졸중(10년 전)


ㅇ60번째 사망자

-64세/남

-2.17.(월)신우신염,방광염으로 경대병원 응급실 입원 치료

-2.21.(금)코로나19 검사 및 확진(#628)으로 음압격리실 이동

-2.24.(월)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 전동

-3.18.(수)04시12분경 입원치료 중 사망

*기저질환 : 고혈압,당뇨,간질성 폐질환


ㅇ61번째 사망자

-78세/남

-3.8.(일)발열, 호흡곤란으로 가톨릭병원 응급실 내원후 코로나19검사/확진(#7472)판정

-3.18.(수)07시00분경 입원 치료중 사망

*기저질환 : 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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