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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32명 중가
2020년 03월 17일 (화) 16:22:28 DGN webmaster@dgn.or.kr
   
▲ 사진 사진 : 대구시 제공
17일 오전 0시 현재,  총 6,098명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2명이 증가한, 총 6,098명이며, 확진자 증가세가 6일 연속 두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확진환자 2,503명은 전국 72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2,343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며,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40명”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6일 83명(병원 67, 생활치료센터 16)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하였고, 17일, 133명(병원 106, 생활치료센터 27)이 입원・입소할 예정이다.

완치된 환자는 16일 214명(병원 67, 생활치료센터 125, 자가 22)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958명(병원 426, 생활치료센터 510, 자가 22)이며, 3명의 환자가 사망하여, 총 54분이다.

자가격리 중 완치된 22명은 3월 9일 대구시에서 발표한 강화된 지침 적용 이전 관리대상자로, 질병관리본부「코로나19 대응지침」7판(3월 2일)과 중앙방역대책본부의「코로나19 무증상 확진환자의 격리해제 관련 안내 공문(3월 7일)」상 ‘확진 후 7일째 검체검사 결과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이면 격리해제 된다.’는 규정에 따라, 방문 검진․검사를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들이다.

대구시는 또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 12일, 행정조사 시 영치한 컴퓨터 49대의 분석을 위해 신천지 교회 총회 본부에서 기한이 만료된 보안프로그램 라이선스를 재구매․설치함에 따라, 금일 경찰청 포렌식 전문가 17명과 함께 3월 12일 이후 중단된 행정조사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재개할 계획이다. 조사를 위해 市 58여명, 경찰청 39명 등 조사인원 97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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