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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경북 일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한다.
2020년 03월 15일 (일) 22:37:34 DGN webmaster@dgn.or.kr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월15일 오후2시10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집중된 대구 및 경북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에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은 대구광역시 전체와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으로 피해 정도가 심각한 지역을 우선 지정했으며 감염병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지역은 피해 상황을 조사해 복구계획을 수립한 후 복구비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하며 재난안전법으로 정한 사망자와 부상자 등 피해주민 구호, 학자금 면제, 자금융자 및 상환기한 연기, 각종 세제혜택과 건강보험, 연금보험 등을 감면하거나 납부유예하고 행정·재정·금융·의료상의 특별지원도 할 수 있게 된다.

대구경북은 이번 코로나19사태로 7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0여명이 사망한데 이어 대구지역 카드소비 42%가 감소하고 청도와 경산도 각각 44%와 36%씩 카드소비가 감소하였으며 전 업종이 60% 이상 매출감소하는 등 심각한 경제적, 심리적 피해를 입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이번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환자와 그 가족의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자영업자 등 지역민들의 피해가 하루속히 수습되고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기를 기대한다.


2020년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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