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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 대구서 진행
2020년 03월 12일 (목) 16:18:03 DGN webmaster@dgn.or.kr
   
-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5명 회의 참석 후 재난 지원물품 자원봉사 나서
- 대구지역 5개 총선 후보자와 선본에서도 동참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대구방문 2일차를 맞아 서구에 출마하는 장태수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 선대위원과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6인이 회의에 참석했다.

심상정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어제 대구에 내려와 대구의 일상이 정지된 재난 상황을 한눈에 봤다. 정부는 더 과감하고 신속한 대책을 빨리 잡고 집행해야 한다. 이 사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지원 방안 중 하나가 대구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100만원 씩 주는 재난 기본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대구 경북 특별 재난지역 지정과 함께 재난 기본소득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라고 얘기했다.

회의를 마친 중앙 비례대표 후보들은 장애인 가정과 쪽방 주민들에게 지원물품을 배송 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장애인 가정 지원물품 배송 작업에는 달서구을 한민정 후보, 북구을 이영재 후보, 동구갑 양희 후보가 함께 하고 비례대표 후보로는 배복주, 장혜영, 강은미 후보가 참여했다. 서구에서 진행되는 쪽방 지원물품 작업에는 서구 장태수 후보, 북구갑 조명래 후보가 참여하고 비례대표 후보로는 이은주, 문정은 후보가 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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