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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포항 공천자 경선으로 가려진다
2020년 03월 07일 (토) 20:21:31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미래통합당 포항 공천자 경선으로 가려지게 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경북 포항시 북구와 남구․ 울릉군을 경선지역으로 선포했다.

경북 포항시 북구에는 김정재 현 국회의원과 강 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간 경선을,
경북 포항시 남구․ 울릉군은 김병욱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문충운 현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간에 경선으로 후보를 가리게 된다. 박명재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한편 자신의 지역구에서 공천탈락한 김재원 당 정책위의장은 서울 중랑구을 경선자에 포함됐다.
김 의원은 윤상일 전 18대 국회의원과 경선에서 이기면 공천장을 쥐게 된다.

또 대구 달서구 병 지역 당협위원장을 포기하고 험지 출마를 선언했던 강효상 의원은 서울 중구․성동구갑 경선자로 합류했다.
강 의원은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경선을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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