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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내 기업, 청년 채용하면 월 200만원씩 2년간 지원
2020년 02월 14일 (금) 14:07:48 DGN webmaster@dgn.or.kr
경북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홈페이지(www.jobforu.co.kr)에서 온라인 접수 중

◯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7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 12월까지 총 990명의 청년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2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 도내 중소기업에 양질의 청년 인재를 공급하고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 유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참여기업과 청년이 모두 만족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 사업 참여는 원하는 기업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후 온라인(www.jobforu.co.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여기업에는 청년채용 1명 당 월 20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된다. 기업 당 최대인원 3명이며, 현재 참여 중인 기업은 기존 인원을 포함해 산정하며,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참여 인원이 차등 배정된다. (매출 20억 미만 최대 1명, 30억 미만 최대 2명, 30억 이상 최대 3명)

◯ 사업 참여 기업의 요건으로는 경상북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으로 제조시설을 갖추고 가동 중인 기업으로, 만39세(1980. 1. 2. 이후 출생자) 이하 청년을 2020. 2. 1. 이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며,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인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 참여기업 선정은 매출 규모, 종업원 수, 참여 청년 월 급여, 부설연구소 보유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서류평가 후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참여기업이 포기 또는 취소할 경우 시군별 차 등위 순으로 결정한다.

◯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은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청년 채용이 완전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청년과 기업의 희망을 만들어 내는 중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홈페이지(www.jobfor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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