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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대림프라콘 대표이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49호 회원으로 가입
2019년 12월 23일 (월) 09:51:22 DGN webmaster@dgn.or.kr
아버지의 나눔정신 이어가길 바라며 결심 1억원 기탁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올려

“평소 아버지의 나눔을 지켜봐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나눔정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김동수 ㈜대림프라콘 대표이사(만 57세)는 12일(금) 오후, 이웃사랑성금 1억원을 기탁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순서로는 대구에서 149번째 회원이다.

김동수 대표의 부친인 김홍욱 회장(만 89세)은 대림프라콘의 전신인 대림직물의 설립자로 1985년 대구시 달성군 냉천리 산중턱을 오르다 우연히 옹달샘을 발견한 뒤 일대를 대림생수로 개발했으며 그 후 약 35년간 시민들에게 생수터 물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동수 ㈜대림프라콘 대표이사는 “아버지의 훌륭하신 나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구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나눔의 물결들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20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총 149명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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