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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토양오염 실태와 개선방안’ 국회 세미나 개최
2019년 12월 03일 (화) 08:28:53 DGN webmaster@dgn.or.kr
12월 4일 13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김현권의원·송옥주의원·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 공동주최
-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는 토양오염의 현주소와
개선방안 등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김현권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12월4일 13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와 공동으로 ‘토양오염 실태와 개선방안-오염토양 특성에 따른 개선 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 최근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과정에서 조성된 매몰지에 대한 조사결과 침출수 유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흡한 매몰 과정과 매몰지 관리로 인한 토양오염 그리로 이로 인한 지하수오염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상당하다.

○ 건설현장 등 산업 각계에서 발생되는 토양오염과 오염토양들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는 사례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농지에서의 토양오염 상황도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 헌데 수질오염, 대기오염,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등과 달리 토양‧지하수오염 문제는 상대적으로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모양새다.

○ 이에 인간의 생활에 필수적이자 생명 현상의 근원이 되는 ‘토양’의 오염 실태와 정화・복원 과정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에서 ‘토양오염 개선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서울대 NICEM 이군택 교수가 ‘농경지 토양오염 평가방법 개선’을,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이규상 박사는 ‘토양오염 정화기술 동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 이어 세대해양(주) Li Ming Tan 대표이사의 ‘다시마 비료의 토양오염 개선 효과’, 청호환경개발(주) 고준일 박사(책임연구원)의 ‘Acinetobacter SP. 균주의 유류분해 특성’, 드림바이오스 곽무영 대표의 ‘토양오염 복원사례-실태 개선 중심으로’, 한국환경공단 이정선 차장의 ‘오염토양 정화 사례’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회장인 윤성택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간 열린 토론과 청중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 등을 조율한다. 이날 행사에는 토양 관련 민・관・학・산・연 각계 주요 인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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