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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영남대 교수, IEEE 학술지 부편집장 선임
2019년 12월 02일 (월) 13:41:44 DGN webmaster@dgn.or.kr
AI/지능이론 이용 비선형 시스템 해석 분야 세계적 권위자
IEEE 발간 인공두뇌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논문 심사·편집
‘컴퓨터공학, 공학, 수학’ 3개 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 선정

박주현(51) 영남대 전기공학과 교수가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가 발간하는 세계적 학술지 <IEEE 트랜잭션스 온 뉴럴네트워크 앤드 러닝시스템>(IEEE Transactions on Neural Networks and Learning Systems, 영향력지수 11.683)’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에 선임됐다.

<IEEE 트랜잭션스 온 뉴럴네트워크 앤드 러닝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신경망과 연관된 학습시스템의 이론, 설계, 응용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AI/컴퓨터과학/지능/인지시스템을 포함하는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로 꼽힌다.

그동안 박 교수는 이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출판했으며, 논문 심사자로 활동해왔다. 박 교수는 이번 부편집장 선임에 따라 신경망과 학습시스템의 제어적 해석과 응용 및 사이버물리시스템 등에 관한 논문 심사와 편집을 담당하게 된다.

박 교수는 고전제어이론 및 지능이론을 이용한 비선형 동적 시스템/네크워크 해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현재 IEEE 트랜잭션스 온 퍼지시스템 등 최상위급 국제 학술지 6곳에서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최근 박 교수는 정보 분석 전문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에 선정되기도 했다. 수학(Mathematics) 분야에서 2015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수학 분야뿐만 아니라,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과 공학(Engineering) 분야에서도 세계 1% 연구자로 뽑혔다. 3개 이상의 분야에서 세계 상위 1%에 선정된 연구자는 전 세계에서 11명뿐이다. 한국에서는 박 교수가 유일하다. 그만큼 세계적인 연구자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Nature)를 통해 영문 전문 학술 서적 ‘Dynamic Systems with Time Delays: Stablility and Control’을 지난 9월에 출간하기도 했다. 이 서적은 시간지연시스템의 안정성과 제어에 관한 최근 10여 년 간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한편, 1963년 설립된 IEEE는 전 세계적으로 42만 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기술 조직으로 국제 표준 개발 및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다. IEEE 회원들은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뿐만 아니라 물리학과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도 활동 중이다. 특히, IEEE가 발간하는 학술지는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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