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12.11 수 21:32
> 뉴스 > 자치행정 > 경북뉴스
     
청송군, 한·중 문화교류의 장 “제3차 한․중 시인회의”개최
2019년 12월 02일 (월) 13:35:25 청송군 webmaster@dgn.or.kr

   
▲ 사진 : 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3차 한·중시인회의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소노벨 청송(구. 대명리조트 청송) 및 청송문화예술회관 등 청송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단법인 장날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주영, 박세현, 박형준, 이제니, 조은, 김행숙, 홍정선 등 국내 문인 및 평론가 10명이 참석하고, 중국 작가로는 수위(시인), 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 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개회식 및 주제 발표 등 회의에서 서로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한·중 작가회의>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청하여 연 1회 양국을 오가며 만나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사업으로 2017년 11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종결됐다. 2017년부터는 좀 더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기 위해 「제1차 한·중 시인회의」를 시작했고 2019년에는 “시어(詩語)로서의 한국어와 중국어”라는 주제로 제3차 한·중시인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는 물론 객주문학관을 앞세운 청송군이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청송군의 국제적 이미지 향상과 관광자원 홍보에도 새로운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군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