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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DCU아주머니의날,DCU버스아저씨의날 시행
2019년 11월 29일 (금) 14:59:58 DGN webmaster@dgn.or.kr
   
○ 세대간의 갈등과 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프로젝트
○ 'DCU 기사님의 날, DCU 아주머니의 날'을 기획한 대학생들

대구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경영 전공생들은 청소아주머니와 셔틀버스기사와 함께하는 'DCU 기사님의 날, DCU 아주머니의 날' 을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서 시범 시행하였다.

누군가의 부모님일 수 있는 어른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기성세대와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DCU 기사님의 날’과 ‘DCU 아주머니의 날'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프로젝트는 교내 환경미화노동자와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처리 방안과 올바른 흡연 후 뒤처리 등 흡연구역에서 침 뱉지 않기 포스터를 붙이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분리수거하는 방법이 제시된 포스터 걸기 등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누군가의 아버지고 그분들은 모두 존중받아야 될 사람들이며 기성세대의 노력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고 있는 편의들도 없어질 것이며 학생들이 그 노력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주었으면 한다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들은 사진과 영상을 학교 내 모든 교직원들과 재학생이 볼 수 있도록 대구가톨릭대학교 D16 아마레 갤러리(Amare Gallery)에 전시와 sns상 가상갤러리를 개설하여 전시계획에 있다.

무용학과 강길령 학생은 “그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 직접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진행,실행함에 있어 보람 있었다. “라며 하였다 .

지도교수 정휴준은 “개인주의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시대에 사회구성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교육이 필요하며 가장 큰 목적은 사회인들과의 더 나은 관계 형성을 위함이다.“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들과 그들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들의 관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한다. 참여자는 무용학과-강길령, 박채연, 성악과-김명주, 상지현, 전수빈, 정유진, 피아노과-차고은, 사회학과-이하람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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