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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설운영과 지역 상생을 당부
2019년 11월 19일 (화) 15:56:09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기획행정위원회, 2019년도 대구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태상)는 11월 19일(화) 대구시설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나드리콜의 효율적인 운영 개선책 마련, 노후 시설물의 조속한 개․보수, 공익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경영실적 개선 방안 등을 주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사업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율의 확대를 당부하였다.

○ 임태상 의원은 공단의 사업장별 예산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적정한 예산 편성으로 적기에 집행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윤영애 의원은 공단 산하 다수 사업장의 경영실적 악화를 지적하고 철저한 원인 분석으로 개선 방안 마련 및 화장 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대비한 명복공원 화장시설 수요 분석을 통한 중장기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했으며, 나드리콜 이용 시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적시에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모색할 것을 당부하였다.
○ 김혜정 의원은 시민들뿐만 아니라 빙상선수단의 훈련장소로도 이용되는 실내빙상장의 누수 등 시설물 노후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개․보수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촉구하였으며, 나드리콜 이용자 유형에 따른 운영의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이용요금의 현실화 검토를 주문하였다.

○ 이만규 의원은 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대신동 지하상가에 대한 차별화된 대책 마련과 일부 지하상가에서 일어난 점포 전대차 실태에 대해서도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공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관리가 종전 민간운영과 비교해서 나아진 점이 없음을 지적하고 개선을 당부하였다.

○ 정천락 의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고용 정책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두류워터파크의 이용객 감소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주문하였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관련 업체 선정 시 대구시의 신기술심사과와 연계하는 등 역량 있는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하였다.

○ 김지만 의원은 지난 6월 발생한 대구실내빙상장의 일산화탄소 유출 사고에 대해 공단의 시설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촉구하였으며, 공단 발주 사업에서 지역 업체 참여율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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