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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3호선 사고예방 및 안전운행 촉구
2019년 11월 18일 (월) 20:19:04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건설교통위원회, 대구도시철도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문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11. 18(월) 제271회 정례회를 맞아 대구시 산하 공기업인 대구도시철도공사를 방문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대구철도공사의 내년도 업무계획 및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그간 발생한 3호선 운행 장애에 대한 조치사항을 보고 받고, 전동차와 시설물에 대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당부하였다.

○ 박갑상 의원 :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관리사업을 지난 3월 시작한 이래로 그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사업 확장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였고, 청소, 경비 등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로 설립된 ‘대구메트로환경’의 사장, 간부 인사가 낙하산이란 보도와 관련하여 전문성 부족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회사 경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김대현 의원 : 도시철도 내 범죄건수가 전년대비 대폭 증가한 이유와 시민에게 상해를 줄 수 있는 범죄유형의 분석을 주문하면서 범죄건수의 증가는 결국 시민 불편함과 같은 맥락으로 시민들의 불편함과 안전함을 위해 범죄예방 및 단속 철저를 당부하였다. 또한 줄지 않는 부채현황을 지적하면서 경비 절감 등 노력을 통해 부채 상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현재의 요금체계로는 수지경영이 흑자내기 쉽지 않은 구조로 광고, 임대, 해외사업 등의 부대사업으로 적자를 메꾸고는 있으나 이런 한계 속에서도 적자폭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 김원규 의원 : 작년 10월 칠곡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3호선이 멈춰선 원인이 핑거플레이트 탈락에 의한 구조물 취약점으로 밝혀짐에 지금까지 핑거플레이트 교체상황을 보고받고 교체기간 동안 동일 사고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며 전량 교체완료까지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시민의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20년이 지난 1호선의 정밀안전진단 계획 수립을 촉구하며 적정시기에 노후 전동차가 교체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하였다.

○ 김성태 의원 : 근절되지 않는 부정 승차 현황을 지적하며 성실히 요금을 지불하는 대다수 이용 시민이 경제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부정승차 근절을 위한 단속과 역무시스템 개선을 촉구하였고, 작년 3월 8일 대구에 폭설로 인해 3호선 운행이 장시간 중단되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던 만큼 다가오는 동절기에 3호선 운행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절기 자연재해 위기대응 매뉴얼 등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

○ 황순자 의원 : 역내 부족한 수유공간을 충분히 마련하여 저출산 시대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하였으며, 하루 50만 명이 이용하는 전동차 내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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