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12.9 월 22:05
> 뉴스 > 자치행정 > 대구시의회
     
종목단체별 사건사고 방지 대책 마련 촉구!
2019년 11월 18일 (월) 20:15:00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문화복지위원회, 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애)는 11. 18.(월) 실시한 대구시체육회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끊임 없는 종목단체별 사건사고 발생을 지적하고,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집권 방지를 위한 규정 개정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구·군장애인체육회 발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이영애 의원은 이사 및 대의원간의 반목으로 대구시 관리단체로 지정된 대구시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신속히 정상화되어 관리단체 지정이 해제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시체육회에서 위탁관리중인 체육시설 중 성과평가결과가 좋지 않은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하였다.

○ 이시복 의원은 전국최초로 장애인체육회를 발족시키고 장애인체육의 메카였던 대구시가 현재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예산과 임원의 직급을 타시도 장애인체육회 수준으로 맞출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구군장애인체육회 발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도록 주문하였다.

○ 김규학 의원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성적향상을 위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목단체에 대한 인센티브 관련 시책을 강화하도록 주문하고, 체육회 내의 잡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강민구 의원은 배드민턴협회, 태권도협회 등 종목단체에 대한 민원 및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임원의 장기집권으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임원의 장기집권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한 장애인체육회의 예산이 열악한 상황이므로 시 체육회와 비슷한 수준의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인체육회의 발전과 성적향상을 도모하도록 요청하였다.

○ 김태원 위원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끊임없는 민원 발생을 지적하고 갈등을 조속히 해결할 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또한 종목단체의 잡음을 방지하고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하여 임원이 장기집권하지 못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요청하였다.

○ 김재우 의원은 시체육회 소속 실업팀의 감소에 대해 지적하고 해체된 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여 향후 실업팀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장애인체육회의 상급기관 감사결과에 대해 질의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하였다.
대구시의회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