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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구미선정 요청
2019년 11월 17일 (일) 20:33:46 DGN webmaster@dgn.or.kr
   
- 15일 국회에서 대면 협의
- 김현권, “혁신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창업기업에게
주거·복지 및 정주여건을 갖춘 창업 집적 공간 제공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구미 유치위해
예산소위에서 국비 증액 추진하며 중기부와 협의하겠다.

○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장)은 15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과 만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에 구미를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김현권의원은 현재 중기부가 구미를 포함한 7개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최적지는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및 벤처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구미시임을 설득하였다. ICT 산업이 강점인 구미에 5G테스트베드도 올해 구미에 유치되었기 때문에 4차 산업관련 스타트업 육성에 구미야말로 가장 적합한 도시라는 것이다.

○ 김현권의원의 요청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김현권의원이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소위에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현권의원은 예산소위에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예산증액을 추진하는 한편 구미가 선정되는 방안에 대하여 중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혁신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창업 초기 기업들과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 등이 열린공간에서 네트워킹하며 창업하고 성장할 있도록 중기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창업기업에게 주거, 복지 및 정주여건을 갖춘 창업 집적 공간을 조성하여 제공한다.

- 구미시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재편을 통한 신산업 발굴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 구미국가1산업단지 내 61,000㎡(18,453평)의 부지에서 조성되며 총사업비 725억원(국비 362억원, 지방비 363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창업터’, ‘성장터’, ‘상상터’, ‘삶터’ 개념의 공간을 조성하여 연결하는 개방형 창업클러스터 사업이다.

○ 김현권의원은 “구미시의 신산업발굴과 미래먹거리 창출, 창업기업에 대해 기술, 자금, 사업화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국회 예결위의 예산소위에서 기획재정부, 중기부 등 관련부처를 비롯해서 여당 지도부와 협의를 지속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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