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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견인할 대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
2019년 11월 15일 (금) 21:10:42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건설교통위원회, 2019년 대구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문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11. 15(금) 대구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대구도시공사의 내년도 업무계획 및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안심뉴타운의 용지 공급과 대구대공원 민간공원특례조성사업 및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형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미래도시 기반 조성에 대구도시공사가 앞장 설 것을 주문하였다.

○ 박갑상 의원은 수성알파시티 청아람아파트 브랜드 가치는 민간아파트에 비해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지적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주문하였고 택지분양 미수금 해소와 3년째 미분양인 아파트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였다.

○ 김성태 의원은 대구대공원 민간공원특례조성사업은 1조 2,500억원의 사업비와 달성공원 이전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사업이며 환경훼손, 토지보상 등의 민원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기대가 큰 대규모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나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히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내 장기 미분양 토지가 많다고 지적하고 해소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였다.

○ 김원규 의원은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도심 내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추진에 속도를 내고, 내실 있는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10,000세대가 넘는 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해 노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입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 황순자 의원은 대규모 사업추진에 따라 부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면서 부채상환 및 자금 회수계획을 면밀히 수립하여 부채 비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주문하였고, 안심뉴타운 토양오염과 관련하여 오염을 발생시킨 원인자들에게 구상권 등을 청구할 것을 촉구하면서 안심뉴타운 내 행복주택 건설 등 용지 공급이 순조로이 진행되어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명품주거단지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였다.

○ 김대현 의원은 상부기관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계획 철저 및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설계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을 최소화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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