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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센터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2019년 11월 15일 (금) 21:10:00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대구경북디자인센터 : 디자인 살림살이 제대로 하고 있나
- 대구디질산업진흥원 : 내홍 겪고 있는 DIP, 거듭 태어나야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11. 15(금) 실시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쉬메릭 육성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SW관련사업 등 기관별 주요사업에 대한 적정성을 점검하고 예산운영 방안에 대하여 집중 질의하였으며, 한편 디지털산업진흥원은 검찰고발사건 및 대구시 감사결과에 대한 후속조치 이행과 조직혁신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하병문 의원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전문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기업지원 사업 및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성과에 대하여 질의하고, 디지털산업진흥원은 검찰고발사건, 대구시 감사결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자체 내부감사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 이태손 의원은 쓸모없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이미지 개선을 주문하고 현재 섬유 및 의류에 국한되어 있는 사업 영역을 더 넓힐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작년부터 이어져 온 문제점으로 인한 기관 이미지 하락과 운영난에 대하여 질타하고, 상황극복을 위한 조직혁신과 실효성 있는 재정확충 대책마련을 주문하였다.

○ 장상수 의원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대구광역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육성사업에 대해 디자인센터에서의 운영 적정성을 지적하고 향후 쉬메릭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집중 질의하는 한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는 추진하는 유사․중복의 성격이 강한 사업에 대한 통합추진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디지털산업진흥원의 심각한 내부경영환경 분석 결과 항목별로 날카롭게 지적과 함께, 향후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철저히 당부하였다.

○ 홍인표 의원은 디자인센터에 대하여 정원과 현원이 맞지 않는 직제 규정의 운영문제점을 지적하고 인건비 예산 운영의 효율화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디자인 법률자문단 운영과 대구시의 법률고문 운영사업 중복에 대한 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디지털산업진흥원의 업무상 공금횡령, 사문서 위조사건 등 검찰고발 사건에 대하여 질의하고, 직원들 간 내부통제와 감시장치가 작동되지 않는 이유와 회계업무상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집중 질타하였다.

○ 김동식 의원은 사업예산과 인건비 등 운영예산의 활용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대구시가 지원하는 쉬메릭 브랜드의 디자인면에서 미흡함과 중국산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날카롭게 질타하였으며, 최근 수사를 받고 있는 디자인센터 채용비리 등 내부문제와 관련하여 적절한 재발방지대책과 해결전략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디지털산업진흥원의 사업운영예산에서 간접비 부분으로 인건비를 충당하는 문제점과 사업실적부분에서 기업지원 실적과 국책사업 추진이 미흡한 것을 비판하며, 입주기업들과 소통 대책하여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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