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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지역연구회 개최
2019년 11월 15일 (금) 21:02:48 DGN webmaster@dgn.or.kr
   
- 햄프 및 벨로모빌 산업의 규제자유특구 추진 -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는 11월 15일(금)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신사업 발굴 및 추진 방안”을 도모할 수 있는 주제로 지역연구회를 개최했다. 제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기술 여건 속에서 새로운 기술을 규제 없이 연구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발맞추어 지역 내 신기술 기반 기술 집적 및 고부가 가치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 지역연구회는 지역산업육성과 관련한 문제제기와 중앙과 지방정부, 산학연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실천적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북의 지역산업육성과 창조적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중앙단위 연구 수요 대응 및 지역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단위 창구로 적극 운영하면서 지역산업계 동향과 주기적 애로사항 점검을 통한 시사점 도출을 위해 (재)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서 연간 3~4회씩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지역연구회는 지역발전 및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공유할 수 있는 주제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올해 7월에 1차로 선정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신기술·신사업 육성)와 더불어 향후 신기술 기반의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해 추가 규제자유특구 선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추진에 관한 주제를 선정했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세부 주제발표는 ①햄프(삼, 마(麻)라고도 불리는 대마(大麻)의 씨앗이자 향신료)를 활용한 신산업육성(발제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조규형 과장), ②미세먼지 저감 고안전 근거리 교통서비스(벨로모빌) 신산업육성(발제:경북TP 박성근 정책기획팀장)으로 진행되었다. 종합토론시간에는 윤칠석 정책기획단장을 좌장으로 신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청 과학기술정책과 홍인기 사무관, 대구경북지방중기청 정원철 사무관, 중소기업연구원 최종민 박사, 교통연구원 신희철 연구위원, 대구가톨릭대학교(지역사업옴부즈만 위원) 정우창 교수, ㈜오토로보틱스 김성주 대표, 경북TP 김상곤 규제혁신추진센터장 등 산·학·연·관 지역연구회 위원들간의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 이재훈 원장은 “지속적 '지역연구회' 개최를 통해 앞으로도 중앙단위 정책 수요 대응 및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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