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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마시는 대구 수돗물, 신뢰 회복부터!
2019년 11월 13일 (수) 16:44:25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건설교통위원회, 2019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11월 13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 붉은 물 사태와 관련하여 대구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노후관 및 노후시설물 개량사업 등 대규모 투자재원 마련과 철저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또한 동네우물 수질검사 주기 강화, 수돗물 안정성 및 물 복지 정책 홍보 강화, 상수도 인력전문성 제고, 상수도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주문하였다.

○ 박갑상 의원은 최근 대구 인근의 지진발생이 잦고 대구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상수도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였다. 또한 강정고령보 개방 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고, 납품사 편파 선정 의혹과 관련하여 공정하고 철저한 계약검토를 당부하는 한편, 본부의 소액수의계약에서 특정업체들에 치중된 점을 지적하고 지역 업체 모두를 위한 공평한 기회 제공 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 김대현 의원은 인천 붉은 물 사태로 인해 대구 수돗물에 대한 우려가 또다시 불거졌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후관 개량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집중투자를 통한 사업기간 단축을 촉구했다. 또 상수도사업본부의 정원대비 결원 현황을 지적하고, 인력전문성 제고 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 김성태 의원은 대구지역 11개 동네우물 수질검사 현황을 점검하며, 동네우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목별 검사 주기 강화를 주문하였다. 또 스마트 검침시스템의 확대 시 검침 인력의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사전 대책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재개발 지역 급수전 폐전업무 수행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황순자 의원은 노후관 및 노후시설물 개량사업 등 시설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요금 인상 계획 시 철저한 분석과 시민공감대 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낙동강 수계 정수장에 설치 중인 분말활성탄 접촉조의 처리용량에 대해 질의하고 차질 없는 설치를 당부하였다.

○ 김원규 의원은 대구시민 절반 이상이 수돗물을 불신하는 상황에서 수돗물의 안정성 홍보에 대한 정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수돗물 안정성 및 물 복지 정책 등 다방면의 홍보강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계획 중인 수돗물 브랜드 개발과 관련하여 대구를 대표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브랜드 개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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