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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의원, “대구시당이 자유민주세력을 통합하는데 앞장서겠다”
2019년 11월 09일 (토) 23:56:38 DGN webmaster@dgn.or.kr
황교안 당대표 및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 당원 등 대거 참석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정종섭)은 9일(토) 오후 2시,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 오디토리움홀에서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 및 대구시당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 및 당원교육은 좌파독재를 위한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실상을 알리고, 국민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비롯해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및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 당원 등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날 정태옥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북구을)과 김재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은 강연자로 나서 공수처법과 선거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고, 당원결집 및 보수가치 확립을 위한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당원교육이 이어졌다.

정종섭 대구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들은 좌파정권을 타도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 모였다”며 “좌파독재 연장을 위한 공수처법과 선거법을 반드시 막아내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탄핵과 19대 대통령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빈사상태에 빠진 우리 당을 되살리기 위해 그간 많은 분들이 노력해왔다”며 “당리당략과 개인의 이익을 내려놓고 자유민주세력을 통합하는데 대구시당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정태옥 의원은 ‘친문독재악법 파헤치기1-공수처법’ 특강을 통해 “공수처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기관”이라며, “국가 권력에 봉사하는 위헌적 기관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친문독재악법 파헤치기2-선거법’ 특강을 맡은 김재원 의원은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선거법은 법안을 만든 사람도 제대로 모르고, 내 표가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는 법”이라며, “좌파세력의 장기 집권을 위해 국민을 속이는 선거법은 막아야 한다”고 했다.

특별당원교육을 맡은 황교안 당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듣도 보도 못한 정책으로 국민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려왔다”며, “이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수사하는 공수처법과 여당 눈치만 보는 군소정당을 만드는 선거법으로 좌파독재를 실현시키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종섭 대구시당위원장은 “보수의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자유한국당 당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잡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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