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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현안 통합신공항 건설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2019년 11월 08일 (금) 18:46:08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건설교통위원회, 통합신공항추진본부 2019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
- 이전절차, 종전부지 개발, 대구공항 활성화 등 산적한 현안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11. 8(금) 실시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종전부지 개발 등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대구공항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노선취항 및 화물운송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 박갑상 의원 –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 구성에 따라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최종 이전지 선정에 따른 기본계획수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여론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하였다.

○ 김대현 의원 – 대구국제공항 국제노선 취항 저조 및 주간 항공기 운항편수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항공사의 일방적인 운항취소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하였다.

○ 김원규 의원 –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절차에 있어 대구시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군 소음법 국회통과에 따른 주민피해보상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대구공항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펴나가고 공항접근성 향상 및 편의시설 확충․개선 등을 통해 대구공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줄 것을 주문하였다.

○ 황순자 의원 –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지연 사유와 대구시민 의견반영 필요성 및 통합신공항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보고, 종전부지의 효율적 개발과 사업비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내실 있는 연구용역 실시와 철저한 사전준비를 당부하였다. 또한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 화물운송사업자로 변경됨에 따른 정책적 지원방안, 사업운영 방식 및 화물운송 단가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질의하였다.

○ 김성태 의원 – 통합신공항 건설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는 것에 맞추어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및 종전부지 민간사업자 선정에 철저를 기하고, 대구경북이 연계한 공동 홍보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대구공항 시설개선에 있어 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용객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개선하되 재정투입의 적정성도 신중히 따져봐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3차 순환도로의 조기개통에 필요한 캠프워커 헬기장 및 동측활주로 부지가 조속히 반환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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