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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초시설 및 환경관련 각종 대책 문제점 집중 질의
2019년 11월 08일 (금) 18:45:31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경제환경위원회, 2019년 녹색환경국 행정사무감사시 다수의원 지적 -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11. 8(금) 실시한 녹색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상여고 가스흡입사고, 장기미집행공원 대책,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목원 조성과 운영 등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짚고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사업,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 달성2차 산단 자원회수시설 등 각종 환경기초시설의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질책하였으며 주요 환경문제에 대한 세심하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하병문 의원 –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에 대해 사고 발생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제대로 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점, 최근 2년간 10여 차례의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점 등 대구시와 관계기관의 허술한 관리와 대응체계 부재를 질타하였고 피해학생들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정기적인 보고를 주문하였으며 더불어 금호지구의 악취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원인 파악과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 이태손 의원 –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장기 미집행공원 대책」과 관련하여 지방채 발행에 따른 구체적인 상환 계획과 실효공원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으며 토지 보상 시 세심한 관리로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으며
대구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환경부의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에서 하위점수를 받은 이유에 대해 질타하면서 향후 대책마련을 당부하였으며 더불어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과 관련 조작업체 대한 철저한 단속과 관리를 촉구하였다.

○ 장상수 의원 – 2008년 이후 한 차례도 정상가동하지 못한 달성2차산단 자원회수시설은 대구시의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된 대표적 사례임을 질타하며 「자원회수시설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대하여 집중질의하고 조속한 정책결정을 주문하였으며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사업의 민간투자방식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재정사업추진을 건의했으며 인근 주민들과 충분한 접촉과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판단을 통해 과거 실패한 정책을 되풀이 말라고 당부하였다.

○ 홍인표 의원 – 2002년 5월에 개장한 대구수목원의 조성 규모와 운영과 관련한 전체적인 계획의 부재를 지적하고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 마련을 주문하였으며 대구수목원만의 특색 있는 사업과 유료화,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대안도 제시하였다. 또한, 대구시의 가로수와 관련하여 방재현황, 가루수의 수종과 식재, 보식, 간격 등 종합적인 관리계획 마련과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였다.
○ 김동식 의원 – (사)푸른대구가꾸기시민모임의 금호강 둔치 산수유 나무 문제에 대한 사후관리, 달성2차산단 자원회수시설의 용역결과와 향후 계획, 미세먼지 측정소 높이 문제 등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를 질타하고 빠른 조치를 주문하였으며,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지하화 문제, 향후 운영방향, 설계용량의 적정성 등 여러 의문사항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포명하였으며 예측 가능한 문제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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