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11.15 금 21:40
> 뉴스 > 뉴스 > 국회
     
홍의락 의원, 수력발전 기기‧부품 수입산 의존 ‘심각’ 국산화 추진 서둘러야
2019년 10월 15일 (화) 15:03:54 DGN webmaster@dgn.or.kr
- 국내 중대형 수력발전소…건설 이래 100% 외국 기자재 사용!

◯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 14일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국내 중대형 수력발전소가 건설 이래 100% 외국 주기기만 사용해왔다고 지적했다.

◯ 또한 2000년대 이후 수행한 노후수력발전소 현대화 및 건설사업 에서도 일본기자재가 92%나 사용 돼 왔다고 밝혔다.

◯ 홍의원은 국내에 단 한 곳의 중대형 수차발전기 제조사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팔당수력을 제외한 나머지 발전소들은 모두가 일본산 발전기를 사용중인 점을 지적했다.

◯ 국내 중급 발전소(15MW 이상)의 발전기 국산화 성공사례를 찾아본 결과 단 1곳만 확인됐으며, 해당 발전기는 칠보수력 2호기였다.

◯ 향후 양수발전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Back-Up 전원으로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실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피크기여도 기준으로 전체 전원구성 중 수력발전이 5.4%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홍의원은 “이번 일본수출규제 사태에서 볼 수 있었듯이 재생에너지 분야, 특히 수력발전 부분에서도 핵심 부품을 해외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노후 수력발전소의 현대화가 진행되며 수력 기자재 공급분야가 새로운 빅마켓이 되고 있는데 우리는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 또한 對北 사업에 있어서 앞으로 펼쳐질 철도, 도로, 전기 등과 함께 북한의 노후 수력발전 현대화 사업은 전 인프라 사업의 60%가량을 차지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만큼 현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