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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의원, 한국가스공사, 대구 R&D 예산 지원‘홀대’
2019년 10월 15일 (화) 10:51:05 DGN webmaster@dgn.or.kr
- 최근 5년간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R&D) 지원금 전체의 46%(25억원)가 수도권에 편중
- 비수도권(대구경북 제외)은 41%(22억원), 대구경북은 13%(7억원)에 그쳐
- 대구지역은 6.1%(3억원)으로 2015년 16%, 2017년 8%, 2018년 3%로 지원 매년 줄어

한국가스공사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간,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보조한 R&D 지역별 지원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지역별 지원된 금액은 총 54억원이며, 그 중 수도권에 지원된 연구개발(R&D) 지원금은 전체의 46%로 25억원에 달했다.

반면 비수도권(대구경북 제외)은 41%(22억원)밖에 지원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대구는 5년간 3억원(6.1%)을 지원받았다. 2015년에는 16%(1억원), 2017년은 8%(8천만원), 2018년은 3%(5천만원)로 매년 지원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경우, 전국 23건이 신청되었지만, 22건만 선정되었다. 그 중 탈락한 1건이 대구지역 대학교‘수소 관련’과제로, 수소에 대한 가스공사의 전략적 방향이 결정된 이후 과제 수행여부가 판단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불채택 되었다.

이에 곽 의원은“가스공사가 대구에 온지 6년이 됐지만,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은 적다”며, “미래 산업발전의 토대가 되는 R&D 예산이 지역별로 합리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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