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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의원, 한전, 각 사업소 예산 볼모로 재무개선 추진
2019년 10월 11일 (금) 12:51:08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한전이 ‘19.3월 마련한 재무개선 추진내용 목표달성 불가능, 정책전환 없이 일회성 사업 축소에 260개 사업소에 목표액의 절반 할당, 애초부터 면피용 개선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내년 사업소 볼모로 재무개선 추진할 경우 국민안전 우려, 반대로 사업소 포함안하면 2천억대로 축소가 불가피, 조삼모사 재무개선 하지말고 한전공대 등 정책전환 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구 달서갑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은 11일 한국전력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전의 올해 재무개선 절감 상반기 실적(5,504억원)중 4,015억(72.9%)원이 사업소 실적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사업소 예산은 대부분 전기설비하고 안전점검 예산이기 때문에 국민 안전과 직결되지만 그렇다고 절감안하면 재무개선 규모 2천억 내외로 줄 수밖에 없어, 결국 조삼모사”라고 지적하고, “ 한전공대 설립 등 정책전환 하지 않으면 이런 악순환 계속될 것”이라며 근본적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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