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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 재검토 강력 촉구
2019년 10월 11일 (금) 10:36:16 DGN webmaster@dgn.or.kr
임 의원,“면봉산은 발전사업이 아닌, 보호해야할 지역”
대구지방환경청장,“엄격하고 면밀하게 검토하겠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은 10일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청송군 면봉산 육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이 날 임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주체인 대구지방환경청을 향해 질의했으며, 청송군민을 대표해 정미진 청송군의원이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 경북 청송군 면봉산 일대에서 진행되는 풍력발전사업은 주민들과의 합의나 동의없이 형식적인 공청회만 실시했으며, 대다수 지역 주민들은 풍력발전사업 허가에 대해 취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 청송군 면봉산 일대는 절대보존이 필요한‘생태자연도 1등급’비율이 높은 지역이며, ▲담비 ▲수달 ▲원앙 등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다수 분포한 곳이다.

❍ 그러나 풍력발전사업으로 인해 면봉산 송전탑 주변 지역의 땅 꺼짐이 나타나고 벌목이 진행되어 면봉산 일대 위치한 월매저수지로 벌목잔재들이 쌓여있는 것이 현실이다.

❍ 임 의원은“풍력발전사업 진행으로 인해 백두대간의 보현지맥·맥주지맥을 끊는 것은 심각한 생태계 파괴”라며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지역주민들을 생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또, 임 의원은“경관이나 생태자연을 보아도 이 곳 면봉산은 우리가 보호해야할 지역이지 신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사업을 진행할 곳이 아니다”며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면봉산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재검토해야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 이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청송군 면봉산 육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해 엄격하고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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