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10.14 월 17:18
> 뉴스 > 자치행정 > 경북뉴스
     
경북도, 돼지 및 돼지분뇨 타시도 반입․반출 금지 연장!
2019년 10월 09일 (수) 14:46:57 경북도 webmaster@dgn.or.kr
- DMZ 멧돼지 항원 검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 여전 -
- 소 생축 및 돼지 사료 발생 시․도로 반출입 금지, 빈틈없는 방역태세 강화 -

경상북도는 9일 가축방역심의회에서 이번달 10일 까지 예정되었던 반입․반출금지 조치를 한층 더 강화시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 파주 최초 발생(9.16)과 추가 발생(9.23/10.1)까지 7일, 김포 최초 발생(9.23)과 추가 발생(10.2)까지 9일이 소요되는 등 추가 발생에 대한 위험이 여전한 가운데 내려진 조치다.

가축방역심의회에서는 돼지 생축․분뇨에 대해서 기존대로 타시도(대구제외) 전면 반입금지 및 일부지역(호남권․영남권) 외 타시도 반출 금지와 함께 소 와 돼지 사료에 대하여 발생 시도로 반입과 반출을 금지 시켰으며 돼지사료의 경우 환적장 및 전용차량 운행 시 발생 시도 외의 지역으로 반입․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기존의 선제적인 반입․반출 금지 조치로 많은 양돈농장과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 고단한 여정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서 더 걱정이 된다” 면서

“이는 전체 양돈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니 소 사육농가와 돼지 사육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를 다지고 힘들더라도 다같이 따라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도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