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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 예산정책간담회,핵심소재 기술자립·수해복구 긴급지원 등 국비요청
2019년 10월 07일 (월) 11:42:28 DGN webmaster@dgn.or.kr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허대만 도당위원장 등 핵심인사 대거 참석
일본 수출규제 관련 12개, 시군 주요사업 43건, 수해복구 국비지원 등 건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오는 10월10일(목) 오후2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김현권 TK특위 위원장, 그리고 도당 각 지역위원장과 소속 도의원 등 중앙당과 경북도당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상북도 내년도 국비 요청 사업과 지역 현안 등을 협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포항에서 개최된 1차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지난 9월2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포함한 부지사, 각 실국장과 함께 협의한 ‘TK특위 간담회’의 주요 협의 내용인 탄소성형소재부품, 세포배양 배지 소재 국산화, 차량용 디스플레이, 5G 상용화, 국방 ICT, 한-러 양자정보기술 공동연구, 희토류 대체 첨단복합물질, 에너지 하베스팅, 나노다이아몬드 소재,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소재 기술자립 예산과 각 시군에서 올라온 43건의 주요사업이 집중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11명의 인명피해와 1,238ha에 달하는 농경지 침수, 주택, 공공시설 등 피해를 입은 울진, 영덕, 포항, 경주, 성주 등 관내 수해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지원 예산과 특별재난지역 검토도 함께 요청할 예정이다.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올해 국회 증액예산 최대치를 확보하는 성과를 낸데 이어 내년에도 경북지역의 국비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일본의 수출규제로 힘들어하는 관내 기업과 이번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비 확보와 태풍피해 극복을 위해 중앙당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경상북도, 시군 지자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경북의 살림살이와 도민들의 삶을 챙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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