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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뇌과학 올림피아드(IBB) 21일 성황리에 마쳐
2019년 09월 23일 (월) 10:10:46 DGN webmaster@dgn.or.kr
- 전세계 30개국 학생들이 참가하여 창의적 도전정신을 겨뤄
- 결선무대는 일선 연구자, 일반인도 함께하는 뇌연구 축제의 장이 되어

□ 한국뇌연구원(KBRI, 서판길 원장)은 9월 20일(금)~21일(토) 양일간 대구에서 개최한 ‘2019 국제 뇌과학 올림피아드(International Brain Bee World Championship, IBB)’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등 총 30개국 지역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30명 학생들이 대회 기간 동안 기초 뇌과학 지식, 뇌질환 및 뇌신경과학 연구기법 등을 테스트 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운영되었다.

◦ 올해 대회는 20일(금) 오전에는 한국뇌연구원, 오후에는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각각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21일(토) 오전에 대구 엑스코에서 공개 결선을 치렀다.

◦ 최종 결선에서 Cheah Pike See (Universiti Putra Malaysia), Wing-Ho Yung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Yun Wang (Allen Institute) 3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올해 우승자로 Yidou Weng(중국) 학생을 선발하였다.

□ 그리고 이날 오후 2시 20분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 개막식 직후 시상식을 가졌다.

◦ 이날 시상은 총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대통령비서실 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이 최종 우승자를 포함한 성적 우수자 5명에게 기념상패를 수여하였으며, 한국뇌연구원 서판길 원장과 국제뇌교육협회 서유헌 회장이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메달을 수여하였다.

◦ 한국뇌연구원 서판길 원장은 “국제 뇌과학 올림피아드를 통해 연구자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한국뇌연구원은 국내외 청소년들이 뇌연구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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