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8.22 목 21:20
> 뉴스 > 뉴스 > 국회
     
백승주 의원, “일본 수출 규제에 국내 기업은 속으로만 전전긍긍!”
2019년 08월 13일 (화) 00:07:25 DGN webmaster@dgn.or.kr
- 정부에 일본 수출 규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 추진 촉구! -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12일(월),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속 앓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백 의원은 “기업 제품별 일본 정밀 부품 수요와 부품 내역은 기술정보에 포함된 사항으로 공개가 어려워 말도 못한 체 속으로만 전전긍긍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연관된 반도체 및 정밀가공부품 분야 등에서는 피해 발생 규모와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단지 내 몇몇 일본계 기업은 일본 수출 규제 사태 이후 휴업하고 있는 등 상황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 의원은 “정부는 반일감정을 앞세운 감정적 대응 보다 국내 기업을 위한 실질적 대응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 ▲피해 현황 실시간 취합 및 대응방안 공유를 위한 종합 관리체계 구축, ▲일본 수출 규제 관련 국책 공모사업 확대, ▲중소기업 전략적 중장기 육성 정책 추진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 의원은 지난 6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받는 피해의 최소화 및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를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