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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개청 11주년
2019년 08월 12일 (월) 16:35:17 DGN webmaster@dgn.or.kr
   
- 내부 결속을 다지고, 세계적 경제특구를 위한 다짐의 장 마련-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8월 12일(월) 조합위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업무추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 2008년 8월 13일 개청한 대경경자청은 지구개발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난 11년간 대구·경북의 경제발전과 글로벌화를 촉진시켰으며, 그 결과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 총 8개 지구(18.93㎢, 572만평) 중 국제패션디자인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등이 개발 완료되었으며, 수성의료지구와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등 2개 지구는 금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작년 기공식을 개최하였고, 금년 11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가 기공할 예정으로 8개 지구 모두 순조롭게 조성 중에 있다.

❍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개청 이후 29개 외투기업으로부터 6억 1천 3백만불, 470여개 국내기업으로부터 4조 3천억원을 유치하여 1만 5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 지구 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애로 자문단과 현장민원실을 운영하여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부터 베트남, 일본 등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입주기업의 해외판로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 이인선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세계적인 경제특구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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