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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즐기는 현대미술축제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2019년 08월 12일 (월) 13:27:58 DGN webmaster@dgn.or.kr
축 제 명 :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전시주제 : 경계와 비경계-사이
전시기간 : 2019년 9월 6일(금) ~ 10월 4일(금), 29일간
장 소 : 강정보 디아크 광장 일원
주최,주관 : 달성군,달성문화재단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세미나]
주 제 :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일 시 : 2019년 8월 27일(화), 15:00
장 소 :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
모더레이터 : 이태호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큐레이터)
주최,주관 : 달성군,달성문화재단


■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 경계와 비경계-사이(Space of Boundary and Non-boundary)
매년 여름,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일대에서는 특별한 야외 미술제가 열린다. 올해부터는 ‘강정 대구현대미술제’가 아닌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로 축제명이 바뀐다. 앞으로는 강정에서만 미술제를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달성 곳곳을 이동하며 미술제가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시발점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 주제는 ‘경계와 비경계 – 사이’라는 큰 제목으로 이루어졌으며, 예술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방준호 작가가 맡았다. 2019년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29일간 25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주제는 다소 모호하면서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담론과 상통한다고 보여진다.
올해 주요 국내·외 참여 작가로는 무겁고 육중한 이미지의 테트라포트 작품을 선보이는 금보성 작가, 인간이 살아가는 집의 소중함을 황금색과 빛 등을 이용하여 제작한 장세록 작가를 들 수 있다. 국외 참여작가로는 영국 출신으로 스페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Rober Harding 작가이다. 그는 메탈을 소재로 공간을 강조하는 작품을 주로 제작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기는 미술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대구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현대미술의 세계에 흠뻑 빠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세미나 :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세미나 주제에서 이미 암시하고 있듯이 미술제가 시작된 발현점과 지나온 과정 그리고 미술제의 장소 이동에 따른 명칭 변경과 발전 방향성에 대한 요점을 발제하며 특히 야외미술제로서의 의의와 장소 이동에 따른 장,단점을 집중 논의하고자 한다.
행사는 오는 8월 27일 화요일 15시부터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진행된다. 패널로는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1회 예술감독으로 활약한 박소영 평론가, 2017 바다미술제의 전시감독을 맡은 도태근 교수,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다양한 평론을 펼치는 김윤섭 평론가, 이번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김결수, 강용면 작가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자유로운 토론과 논의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패널들은 주어진 Key Word에 관련된 내용을 모더레이터의 진행에 맞추어 약 15분간 발제한 후 종합 토론으로 전체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다.
   
▲ 사진 : 달성군 제공


■ 키워드와 패널

1. 21세기 대구현대미술제의 향방 (박소영. 평론가)
- 강정, 1970년대 '대구현대미술제'의 실험적 예술의 탄생, 그리고 2010년대 새로운 대구현 대미술제의 시작

2.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장,단점 (도태근. 신라대 교수)
- 대구현대미술제(1974~79) ⟶ 강정 대구현대미술제(2012~2018) ⟶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2019~ )
- 부산바다미술제의 장소성 이동에 따른 장,단점

3. 바깥미술에 대한 의의와 발전 방안 모색 (김윤섭. 평론가)
- 해외와 국내 사례
- 비엔날레로서의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 전시규모와 지원금에 대한 관계성

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출품에 대한 소고 1 (김결수, 작가)
-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바라 보는 시각과 작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발표

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출품에 대한 소고 2 (강용면, 작가)
-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바라 보는 시각과 작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발표

■ 문의 : 달성문화재단 053-659-4293


■ 패널 약력
1. 박소영
- 파리1대학(팡테옹-소르본느)예술학 박사
- 2005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미래창조부, 지자체 지원 사업 대규모 전시, 행 사 미디어파사드 기획
- 미술평론 및 전시기획자, PK Art & Media 대표
- 2012 강정현대미술제 예술감독

2. 도태근
- 2017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감독
- 서울조각페스타 운영위원
- 사)한국조각가협회 부산지부장
- 신라대학교 조형미술과 교수

3. 김윤섭
- 명지대 대학원 미술학 박사
- 2019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예술감독
- 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전시감독
- 한국미술경영연구소장

4. 김결수
- 계명대 미술대학 서양화, 계명대 교육대학원
- 2018 대구현대미술 5인, 평창올림픽 파이어아트페스타 등 단체전
- 2019 수성아트피아, 하쿠갤러리, 대구예술발전소 개인전
- 2019 상고사, 저수지의 개들 단체전

5. 강용면
- 군산대 미술학과, 홍익대 교육대학원
- 2004 대중조각 개인전
- 2006~2008 온고지신 개인전
- 2017~2018 응고 강용면 개인전

※ 첨부파일 : 포스터 1부

※ 참조 사이트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http://www.dalseongart.com
○달성문화재단 http://www.dsart.or.kr
○달성문화재단 블로그 https://blog.naver.com/i_dsart
○달성문화재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sart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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