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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이 위기를 대구 부품소재산업 도약의 기회로!!
2019년 08월 05일 (월) 20:10:31 대구시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8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경제계 대표들과 함께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구시·유관기관·경제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를 소재·부품 산업 육성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 이 날 회의는 지날 2일 일본각의가 한국을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 대상인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관련기관과 기업들이 파악한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권영진 대구시장과 참석자들은 대일 수입이 기계·화학·철강금속 등 제조업 기반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이번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가 지역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사태를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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