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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 “지소미아(GSOMIA) 파기 운운하는 건 미국과 싸우겠다는 것”
2019년 08월 05일 (월) 20:03:45 DGN webmaster@dgn.or.kr
- 폐쇄경제로 가겠다는 좌파들은 수구꼴통 좌파에 불과-
- 토착왜구가 아니라 토착친북세력이 더 큰 문제 -
“문재인 정권, 일본과의 외교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은 5일(월)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권은 일본과의 외교협상을 통해 한일갈등을 해결하고 국민이 더 이상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자기들의 정통성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있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이나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을 보면 끝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한미일 삼각연대를 무너뜨리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권은 일본과의 외교협상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원진 공동대표는 “지소미아(GSOMIA)를 주동한 나라가 미국인데 지소미아를 깨겠다는 말은 김정은이 바라는 대로 가겠다는 것이고 미국과 싸우겠다는 것”이라면서 “그들이 토착왜구를 말하면 우리는 토착친북세력이 더 큰 문제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공동대표는 “지금까지 좌파들은 진보를 그들의 전유물처럼 사용해왔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좌파들은 진보가 아니라 폐쇄경제, 계획경제를 주장하고, 한미일 삼각연대를 깨버리고, 한미동맹을 깨버리는 그야말로 수구좌파들”이라면서 “법무부장관을 하겠다는 조국이 말하면 멀쩡한 국민도 친일주의자가 되고, 멀쩡한 정당도 친일정당이 되어버리는 그러한 오만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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