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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 주요 당직 인선
2019년 07월 31일 (수) 10:49:25 DGN webmaster@dgn.or.kr
마을공동체 활동해온 신임 사무처장과 여성 청년 정책 담당자 선임 눈길

- 각 부문위원회 및 각급 위원회 선임, 인준 마쳐. 본격 사업 구상 및 집행에 들어가
- 정의당 대구시당의 여성, 청년정책 연구 및 대안정책 마련의 전문성 확보

정의당 대구시당 장태수위원장은 5기 집행부와 함께 시당을 이끌어 갈 주요 당직자 인선을 진행했다.

먼저 각 부문위원회엔 배수정 여성위원장(35.대구시당 달서구 부위원장), 안갑수 노동위원장(49.대구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 백소현 환경위원장(32.경북대병원분회 칠곡교육부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특히 배수정 여성위원장은 2018년 지방선거 달서구의원 비례출마자로 대구시의 여성과 청년부문의 정책을 분석하고 정의당 대구시당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당 5기 사무처장엔 진은주(45) 신임 사무처장이 임명 동의되었다.
“꿈꾸는마을도서관 도토리” 관장으로 활동했던 진은주 사무처장은 지역에서 마을 공동체, 교육,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로 노동과 삶이 정치로 실현되는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가 되는데 힘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시당 특별기구로는 노동상담소 ‘비상구’ 정은정(전)대구일반노조 위원장)소장을 재인준하여 다양한 현장 노동상담사례를 공론화하고, 정책과 법률적 해결로 노동자들의 권리 찾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2020년 총선에서 정의당의 후보를 내고, 총선승리를 위해 지방자치위원장에 이영재(현)대구시당 북구지역위원장)을 임명하였다.

이밖에 당기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예·결산위원회등 각급 위원회 구성까지 마친 대구시당은 8월15일 운영위원회를 통해 조직 구성 완료와 하반기 사업계획 구상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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