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12.9 월 22:05
> 뉴스 > 자치행정 > 대구시의회
     
위험한 학교석면, 안전하게 관리할 제도 필요
2019년 07월 23일 (화) 18:56:10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전경원 의원, 학교석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

대구시의회 전경원 의원(교육위원회, 수성구3)은 학교석면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석면 안전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제268회 임시회에서 제출하였다.

❍ 석면은 유연성과 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이후 공공건물 등 건축물의 내외장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석면은 인체에 질병을 유발하는 아주 해로운 물질로써,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 전경원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석면으로 인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석면안전관리에 대한 대책마련을 할 것과,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석면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할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조례안은 석면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을 지정하고 석면건축물 관리기준을 지켜야 할 것을 따로 규정하고 있다.

❍ 전경원 의원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장시간 생활하는 학교건축물을 석면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석면 조사에서부터 해체·제거 및 석면정보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의회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