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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정책 기초마련
2019년 07월 22일 (월) 15:03:47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김재우 의원, 지역 문화예술교육 증진을 위한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조례」발의
- 예술교육을 통한 미래 예술인인재양성 및 전공자 일자리 창출 기여
-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넘어 평생교육의 계념으로 조례 마련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동구1)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증진과 예술강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조례(이하 : 문화예술교육조례)」를 발의했다.

❍ 문화예술교육은 대구의 예술인재양성과 전문예술인 일자리 마련이라는 의미에서 매우 효과적인 문화정책이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증진과 예술강사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조례」를 발의했다.

❍ 김재우 의원은 “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구는 5개의 예술대학을 보유하고 있어 예술교육분야에 있어서도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예술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술과 교육의 균형과 우수한 강사진 양성이 중요한데 이번 조례를 통해 체계적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들을 양성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조례 제정의 목적을 설명 했다.

❍ 이번 「문화예술교육조례」발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대구시 관계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을 평생교육의 계념으로 접근하여 모든 연령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도출되어 조례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였다.

❍ 조례의 세부적 내용으로는, 체계적 예술교육 정책을 구축하기 위해 5년마다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으며, 지역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한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를 설치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전문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련기관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지정하여 문화예술교육의 허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명시하였다.

❍ 김재우 의원은 “예술교육은 인문학적 사고 증진과 함께 청소년 범죄를 낮추는 효과를 창출하기도 한다. 이번 조례는 유네스코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가 문화예술교육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교육 조례」는 7월 22일(월)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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