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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위원장 당원연수 및 특강 개최
2019년 07월 13일 (토) 22:56:20 DGN webmaster@dgn.or.kr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위원장은 7.13(토) 오후3시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약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성갑당원협의회 당원연수를 겸한 고성국 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당원연수회에서 정순천 당협위원장은 “지금까지 수성갑은 약30년간 낙하산 인사들의 득세로 지역정치가 황폐화 되었고 지금도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이다”며 서울TK에 대한 거부감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이러한 지역 정치풍토를 이번 기회에 바꿔 나가는데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행사장 입구에는 낙하산 반대 서명을 받는 가운데 행사 중간에 “낙하산 공천, 정치철새 절대반대”라는 구호 제창도 있었다.

또한 당원연수회에는 곽대훈 대구시당 위원장, 주호영, 김상훈, 정태옥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외교,안보 무능, 민생파탄 문정권을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이어진 순서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의 경기고교 동기인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자유 민주주의 가치공유에 대한 특강이 많은 사람들이 뒷자리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들어찬 가운데 이어졌고 고성국 박사는 “지난 선거에 어떻게 했길래 수성갑을 빼앗길수 있냐”며 참석자들에게 도리어 질문하며 “자신이 내년 총선에 가장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지역이라며 내년은 지역 인물 대결보다 정권심판에 대한 전국적인 선거로 벌어질 가능성이 많다”며 말했다.
한 질문자의 물음에는 “자신은 출마하지 않고 문정권을 심판하고 보수정치가 올바르게 나가게 뒷바라지 역할만 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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