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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해외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최
2019년 07월 11일 (목) 18:10:19 DGN webmaster@dgn.or.kr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몽골 등 4개국 35명 초청 -
- 6박 7일간 안동, 경주, 영덕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2019 해외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ANU-CAP: Andong National University – Cultural Adventures Program)’을 10일부터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안동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자매기관 청소년들을 초청해 한국과 경상북도의 문화를 알리고, 안동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초청 국가와 인원을 확대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몽골 등 4개국 35명의 해외 청소년을 초청했다. 참가자들은 토픽 성적 및 한국어 실력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또한, 멘토로 참여하는 안동대 학생은 한국 학생 12명과 외국인 유학생 4명(카자흐스탄 구잘혼, 우즈베키스탄 주흐라, 베트남 엠미, 몽골 바야르첸겔) 등 총 16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과 경북, 안동대학교를 소개하는 통역 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안동대는 10일 오후 5시, 창의융합학부 세미나실에서 권순태 총장, 김병규 대외협력본부장, 해외 청소년 및 멘토 학생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다.

캠프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안동대 캠퍼스투어, 한국어학당 체험특강, K-POP 댄스 체험 △하회마을 투어 및 래프팅 체험 △월영교 및 국악한마당 공연 관람 △안동예절학교 체험 △임하호 수상레포츠 체험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경주 첨성대 및 국립경주박물관 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환영식에서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해외 4개국 35명 청소년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6박 7일 동안 한국 및 경상북도, 안동을 기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훗날 한국과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병규 대외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한 입학 자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대만의 노하우가 담긴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유치활동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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