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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위, 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위와 함께 공동 성명서 발표
2019년 07월 11일 (목) 11:47:44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의회 제공
-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정치적 이용 규탄 공동성명서 발표 -
- 정부는 기만적인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5개 시·도가 합의·수용한 기존 계획대로 추진해할 것을 촉구 -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인표)는 11일 경북도의회에서 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창석)와 공동으로 영남권 신공항 정치적 이용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 이번 공동 성명서는 지난달 20일 영남권 신공항으로 확정된 김해신공항에 대한 검증을 총리실에서 재검증하기로 한 합의에 대해 김해 신공항은 영남권 5개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하고, 정부가 동의해 확정된 사안임을 상기시키며 대구․경북 지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 공동 성명서의 주요내용을 보면, 지난 6월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특위가 발표한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정치적 이용 규탄 성명서”와 마찬가지로 ①정부는 지역민의 합의를 무시한 일방적인‘김해신공항 재검토’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 ②대한민국의 국방 및 항공정책과 직결되는 국가차원의 기반시설사업인 영남권 신공항을 책임 있게 추진할 것, ③부산, 울산, 경남지역 정치권은 지역갈등 조장을 즉각 중단하고, 당초 합의에 따라 계획된 영남권 신공항 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 홍인표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대구․경북 최대 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지역민을 대표하는 의회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경북도의회와 긴밀한 연대를 통해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 한편,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특위는 지난 3월 21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조속 추진을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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