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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 방문
2019년 07월 09일 (화) 15:22:13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태상)는 7월 9일(화)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을 방문해 기록물 전문 보존 시설과 기록정보서비스 등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리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가칭 대구기록원) 건립과 관련하여 향후 지역의 기록관리 정책의 방향과 기록문화 인프라 구축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정부대전청사 내에 위치한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2013년 9월 개관하였으며, 통일․외교 등 주요 국가기록물과 충청․전라․제주 권역 기록물의 수집, 보존, 활용이 주요기능으로 약 80만권의 기록물을 보존할 수 있는 전문 보존서고를 갖추고 있다.

○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의 서가길이 29.7㎞에 이르는 13개의 전문 보존서고를 비롯하여 기록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국가지정기록물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비롯하여 기록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이소연 국가기록원 원장 등과 간담회를 가져 기록관리 정책의 방향과 기록문화 인프라 구축방안 등에 대해서 심도있는 논의의 기회를 가졌다.

○ 임태상 기획행정위원장은, “과거의 기록관리의 정책방향이 중앙집중의 보존 위주에서 였다면 이제는 기록물의 지식 자원화와 더불어 시민참여를 통한 지방자치형 기록관리로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국가록원 행정기록관 방문을 통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대구시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가칭 대구기록원) 건립을 비롯하여 기록문화도시 대구로서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이번 현장방문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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