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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위한 절차 본격 진행
2019년 06월 28일 (금) 18:10:32 신공항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
▸ 이전사업비 보고, 종전부지 활용방안 및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심의 확정하고 구체적 로드맵 마련, 본격 진행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를 연내 선정하기 위해 국방부장관이 주재하고, 대구시장 및 경상북도, 군위․의성군수 등이 참여하는「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가 6월 28일 국방부에서 개최되었다.

□ 선정위원회는 실무진간 검토를 마친 안건들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는 본위원회로, 지난 ’18년 3월에「제2회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전후보지를 선정한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최종이전지 선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그 간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과 이전사업비에 대해 보고받고,「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심의토록 되어 있는 종전부지 활용방안과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심의․의결 하였다.

○ 이전사업비 및 종전부지 활용방안 산출결과 사업적 가능성을 충족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하였으며

○ 지원사업은 최소 3,000억원으로 체감도 높은 복리증진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 특별법상 최종이전지 선정의 핵심기구인 선정위원회가 개최되면서 금년 내 최종이전지를 선정하기 위한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 우선, 7월에는 경북도 및 이전후보지 지자체(군위․의성군)와 본격적으로 지원계획을 협의하는 한편, 국방부와 함께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와 기준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 8월부터 9월까지는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이전지역 지원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전부지 선정절차 및 기준과 함께 이전부지 선정계획을 확정하여 공고하게 된다.

○ 이후, 국방부장관은 이전후보지 지자체장(군위․의성군수)에게 주민투표법에 따라 주민투표를 요구하고 해당 지자체의 장은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유치신청을 하게 되며,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에 최종이전지가 선정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 동안 오랜 진통 끝에 이 단계까지 오게 되었다. 앞으로 특별법에 따른 절차를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반드시 연내에 최종이전지를 선정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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